요즘 한국에서 하루에 20만명이 넘게 발생하는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에 나도 역시 피할수 없는 질병 이었다.
지금은 확진을 받은지 8일째 되는날인데
증상은 거의 없어지고 7일간의 격리도 풀린 첫째날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omicron)의 확진을 받던 날쯤엔 정말 너무 괴로웠고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의 연속이었다.
확진을 받기 하루전.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지만 서울특별시에서의 교통체증을 고려해 평소 지하철로 출퇴근 하던 나였기에
그 날도 역시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지하철 안에서 1시간 가량 숙면을 취하고 나서였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입속이 너무 말라와 물을 먹고 싶어 사무실에 도착하자 마자 물부터 벌컥벌컥 마셨다.
그리고 물마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자꾸 입속이 메말라 와서 물을 계속 마시게 되었고
그 후 몇시간 뒤에는 머리에 약간의 두통이 생기면서, 의자에 앉거나 일어설때 약간 어질저질 하는 느낌도 생기기 시작했고, 수시로 체크하는 사무실 열감지기에는 정상으로 나오는데 나는 덥다는 느낌이 들면서 등에 땀도 조금씩 나기도 했다.
그때 쯤 혹시 나도 코로나 확진자를 의심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침도 없고 모두 경미한 증상이라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고 코로나 발병 원인이 될만한 의심나는 생각이 없었기에 가벼운 몸살감기 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 이후 그날 오후부터는 코 속과 목 속사이 비강이라 불리는 곳에서 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콧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안되겠다 싶어 퇴근 후 최대한 빨리 회사앞 이비인후과에 갔다.
감기를 처방하기 위해 병원에 갔지만 오미크론이 처음에 감기증상으로 다가온다며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신속항원검사'를 하였고, 결과는 검사한지 3분도 되지않아 테스트기에는 두줄이 나왔다.(확진)
다음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아침일찍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했고
그날 오후에 확진이라는 결과과 나왔고 그날부터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격리 후 2일째 부터는 기침이 나오기 시작했고 기침이 점점 심해져서 3일째부터는 새벽에 기침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게 되었다. 기침이 시작하고나서 코와 가래가 함께 나왔다.
나의 오미크론 발병후 최대 절정기는 발병후 3~4일이 지나고 점점 나아진가 싶더니 나에게 내 아내가 전염이 되고 6~7일이 지나고 다시 기침이 최대 절정기 였던거 같다. 4일째 되던날엔 가래에 핏물이 보이기도 했다.
격리 6일째 되던날 PCR 검사를 다시 하였지만 역시 결과는 양성이었다.
격리 7일째부터는 보건소에서 추천해주는 병원에서 비대면 치료를 받고 약을 먹었는데 그날 오후부터는 거짓말처럼 몸이 가벼워 지면서 기침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8일째 이고 지금도 약을 먹고 있지만 약은 내일까지 먹을 것이며
지금은 약을 먹지 않고도 음성으로 나올것처럼 몸이 회복 되었다.
그래서 금주 주말이 지나고 자가검사 후 월요일(확진 11일)에 출근을 하려고 한다.
사람마다 회복시기가 차이가 나겠지만 내 나이 46살, 나의 경우엔 회복기가 좀 길었던거 같다.
불과 엊그제 낮이나 밤이나 기침할때를 생각해보면 진짜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는 괴로웠던 그때였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전염 원인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혀 모르겠다.
나의 평소 동선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며 집과 회사밖에 없었다. 그럼 지하철 ?
내가 어느 사람에게든 해주고 싶은 말은 확진이 되어서 격리가 시작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힘들고 약을 구하기도 힘드니, 비상 상비약을 미리 꼭 챙겨두는게 나을거 같다. 아니면 보건소에 물어봐서 비대면으로 치료해주는 병원을 통해 약을 구해서 먹는것이 치료에 참 좋은 도움이 될수 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손씻기는 특히 장관감염증(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호흡기감염증(인플루엔자, 감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수칙입니다."
≫≫≫≫≫≫≫≫≫≫≫≫≫ 장관감염증 ≪≪≪≪≪≪≪≪≪≪≪≪≪≪
장티푸스
#전파경로 - 장티푸스균에 감염된 환자의 대변에 의해 오염됨 음식과 물을 통해 전파가능(잠복기 3~60일) #증상 - 고열이 지속되면서 오한, 두통, 복통, 설사나 변비 #예방법 - 반드시 끓인 물을 마시고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기
A형간염
#전파경로 - A형간염 환자의 대변에 의해 오염된 음식과 물을 통해 전파 가능(잠복기 15~50일) #증상 - 발열, 식용감퇴, 피로, 복통, 구역, 구토, 황달 등 #예방법 - A형간염 예방접종 받기(2회 접종 필요) - 올바른 손씻기 - 반드시 끓인 물 마시기 - 음식 완전히 익혀먹기
세균성이질
#전파경로 -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통해 감염(잠복기 12시간~7일) #증상 - 고열, 구토, 복통, 설사 등 #예방법 - 반드시 끓인 물을 마시고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기 -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전파경로 -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 가능(잠복기 2~10일) #증상 - 무증상감염, 발열, 구토, 복통,수양성 설사 및 혈변 등 #예방법 - 반드시 끓인 물 마시기. - 육류제품은 완전히 익혀 먹기
* 출처: 2017년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관리지침, 질병관리본부, 2017
≫≫≫≫≫≫≫≫≫≫≫≫≫ 호흡기감염증 ≪≪≪≪≪≪≪≪≪≪≪≪≪≪
인플루엔자
#전파경로 -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 #증상 -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 가래,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예방법 -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 올바른 손씻기 - 기침 예절(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갈리고 기침 등) 지키기
감기
#전파경로 -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 #증상 - 발열은 적은편이며,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흔하고, 인후통, 가래, 두통, 근육통 등 #예방법 - 올바른 손씻기 - 기침 예절(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갈리고 기침 등) 지키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전파경로 -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 #증상 - 콧물, 인후통, 기침, 가래가 흔하며, 코막힘, 쉰 목소리, 천명(쌕쌕거림), 구토 등 * 성인에서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나 영유아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가능 #예방법 - 올바른 손씻기 - 기침 예절(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갈리고 기침 등) 지키기
이제 막 성인의 시작점인 초경을 시작한 딸. 잘 자라줌에 기쁘지만 실제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셨나요? 이제, 우리 아이의 아름다운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
Q : 초경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일부입니다.
사춘기는 2차 성장이 발현되며 생식능력을 얻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사춘기 발달과정은 유방발달 → 음무와 액와모 발달 → 급격한 키 성장 → 초경 → 배란 순서로 나타납니다.
Q : 초경은 언제 시작하나요?
초경을 시작하는 평균 나이는 만 12~13세로, 유방발육이 시작된 후 약 2~3년이 지난 후에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2차 성장(유방,음모 발달)이 있지만 만 15세까지 초경이 없거나, 2차 성장이 만 13세까지 시작되지 않은 경우에는 일차성 무월경이 의심되므로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 : 초경 이후 월경은 어떤가요?
초경 후 2년까지는 약 50~80%에서 월경주기가 무배란성으로 불규칙하고, 2년이 지나면 어느 정도 규칙적인 배란주기를 갖게 됩니다. 초경 후 2년 이내라면 기다려 주세요.
Q : 비정상 출혈을 어떤 경우인가요?
초경 후 1년이 경과했는데 월경 주기가 21일 미만 혹은 45일 이상 간격이거나 7일 이상 지속된다면 비정상 출혈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출혈이 많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 : 월경통이 있어요!
월경통은 월경 주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나타나는 주기적인 골반통증을 말하며, 월경을 하는 여성의 5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자궁, 난소, 혹은 골반 내에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월경기간 분비되는 호르몬(프로스타글란딘)의 영항으로 나타나는 월경통을 일차성 월경통으로, 골반장기의 이상에 의한 월경통을 이차성 월경통으로 분류합니다. 일차성 월경통인 경우 소염진통제를 통증이 있는 기간에 복용하면 70~90%에서 호전됩니다. 월경통 관련 진통제는 정해진 용량과 용법에 맞게 복용해야 하며, 복용 후에도 월경통이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만나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 또 다른 월경 관련 문제는?
초경 후 월경이 규칙적인 양상을 갖게 되면 주로 배란 후 황체기에 유방통, 특정 음식에 대한 식탐, 복부 불편강,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증상이 심한 기분장애 등이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함께 사라지는 월경전 증후군과 월경전 기분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 세계 여성암 발생 2위인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환자의 99%에서 발견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해 주세요!
Q : 사람유두종바이러스란 무엇인가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 4명 중 2~3명은 평생 적어도 한 번 이상 HPV에 감염될 수 있으며, 대부분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HPV 16, 18형 등)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수년에서 수십 년 후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 우리나라에서 HPV 감염과 자궁경부암은 얼마나 발생하나요?
2006~2011년까지 우리나라 18~79세 여성 60,775명을 대상으로 한 HPV 감염실태 조사에서 조사대상자의 34.2%(20,787명)가 HPV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에서 발생한 암 중 92%가 HPV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이었으며, 매년 3,300여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새롭게 진단받고 900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Q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 중 HPV 16, 18형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된 두 가지 백신(가다실, 서바릭스) 모두 백신에 포함된 유형(HPV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 왜 만 12세에 접종하나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의 최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성 경험을 하기 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 연령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그 이상의 연령에서보다 예방접종 후 면역반응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만 12세의 경우 Tdap 백신과 같은 다른 백신도 함께 접종할 수 있어 이 연령에서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Q : 자궁경부암 백신은 안전합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하여 약 2억 건 이상 접종되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입니다.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통증, 부어오름, 발작, 두드러기 등의 국소반응 또는 발열, 메스꺼움, 근육통 등의 전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가볍고 수일 내에 회복됩니다.
※ 예방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매우 드뭅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하나
2차 성장은 만 13세에는 나타나야 하며, 2차 성장이 있다면 만 15세까지 초경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만약 초경이 시작되지 않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둘
월경주기가 21일 미만 혹은 45일 이상 간격이거나 월경량이 많은 경우, 출혈이 지속적으로 있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셋
예방접종으로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넷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만 12세에 6개월 가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
예방접종을 받은 다음에는 아이가 접종한 의료기관에서 20~30분 앉아 있거나 누워서 관찰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질과 외음부의 염증은 여성이 산부인과 의사를 찾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여러 종류의 염증이 있지만, 대표적이고 흔한 것으로 세균정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성 질염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외음부에 궤양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외음부 사마귀 등이 있습니다.
질염의 원인
질염의 발생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인 세균성 질염은 질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 (락토바실러스)가 없어지면서 질염을 유발하는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기생충인 트리코모나스가 질내에 번식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다수의 파트너와의 성관계, 질 깊은 곳까지 씻어내는 뒷물, 자궁경부가 헐어서 생기는 과자한 점액분비, 꽉 끼는 옷 등이 질염을 발생시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한번 유산균이 자라진 질 내부는 다시 유산균이 서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질염에 걸리면 자주 재발하게 됩니다.
질염의 경과 / 합병증
다양한 연구에서 질염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질염은 또한 골반염 위험도 증가, 자궁적출술 등의 수술 후 감염, 자궁경부암 이상징후 등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만성적인 질염은 방광염, 난관염, 불임, 요도염 등의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으며 임산부에서는 조기양막파열, 조기진통, 융모 양막염, 제왕절개술 후 자궁내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질염' 예방습관
● 세정제로 지나친 세정을 하면 질 안에 있는 정상적인 균인 젖산균까지 제거되므로 일반적인 세정제가 아닌 젖산이 함유된 약산선의 세정제를 이용합니다.
●면 속옷을 사용하고, 가급적 꼭 끼는 옷을 피합니다.
●가급적 탐폰이나 생리대를 장시간 쓰지 않으며, 생리대는 4시간 이상 사용시 바로 교체를 해줍니다.
●용변 후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을 갖습니다.
●당분, 빵,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항생제 복용 중에는 요거트나 유산균 제제를 북용하도록 합니다.
'질염' 기본상식
●세균성 질염은 가임기 여성에게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여성 중 49%가 세균성 질염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체 여성 3명 중 1명이 일생 중 한번은 경험합니다.
●임산부의 약 16%에서 질염 증상을 보입니다.
●STD에 감염된 여성 29%에서 세균성 질염이 발생합니다.
●세균성 질염 환자의 65%만 자각증상을 느낍니다.
여성 질염 및 염증 원인균
칸디다(Candida albicans) 하얀비지와 같은 분비물, 질통증, 외음부의 따가움, 배뇨시 통증 유발합니다. 대부분이 일생에 한번 이상 경험합니다.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vaginalis) 물에서도 살 수 있어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성관계시 전파성이 매우 높으며 질 분비물, 외음부 가려움증, 타는 듯한 느낌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