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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다.
다만 죽을날을 정확하게 모를 뿐..
오늘 죽을지 갑자기 암에 걸려 10년안에 죽을지..
50년뒤에 죽을지 알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죽는다는것.

태어나자 마자 죽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삶을 더 소중히 여겨야한다.

우주 먼지같은 이 티클같은 삶의 한조각을 그나마 의미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꼭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의 선택은 의미는 삶을 선택한다.

평생을
일년을
한달을
하루를
한시간을
일분을
아니 지금 이순간을

후회 하고 싶지 않다.
잘 살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꿈을 이루고 싶다.

 

출처: https://remembermean.tistory.com/92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

우리는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다.다만 죽을날을 정확하게 모를 뿐..오늘 죽을지 갑자기 암에 걸려 10년안에 죽을지..50년뒤에 죽을지 알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죽는다는것.태어나자 마자 죽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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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날아라

       - 이 옥 녀 (시인, 목사, 복지법인 한마음노인요양시설 원목)


잠들 수 있어 고마운 밤
그분의 섭리인 걸.

지난밤 캄캄한 밤하늘은
별도 달도 가고 없었다.

하지만 오고야 말 아침.
햇살에 사라질
세상 속 티끌 아닌가.

힘찬 아침 해는
파도를 헤치고
불끈 솟아오른다.

누가 뭐래도
창공을 나는
새처럼 무리져 날아보자.


영원한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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