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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당뇨 전 단계인 분들이라면

필독하셔야 할 내용인데요.

아시는 것처럼 당뇨병은

식이요법 없이는 치료와

관리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당뇨병에 있어선 무엇보다

먹는 음식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과만 해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위해

당을 섭취해야 하는

양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음식이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긴 어려울수 있겠죠.

바로 이점에 있어서

많은전문가들은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면

배불리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음식이

당뇨에 가장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포인트를 가지고

오늘은 당뇨에 좋은 음식 3가지를

준비했는데요.

 

※ 배불리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최고의 음식!

1. "닭고기" 이제 고민말고 맛있게 먹자!

당뇨병이 생기게 되면

채소나 해조류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무조건 육류를 기피하는 식단은

영양 불균형과 혈당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당뇨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떤 고기를 먹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바로 닭고기는 배불리 먹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놀라운 성분이 포함 되어 있어서

당뇨환자라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닭고기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의 주 원료이자,

아르기닌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과 함께

인슐린의 저항성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헐당 조절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닰고기의 장점은

살이 부드럽다는 점,

살이 부드럽다는 것은 그만큼

소화가 잘되고

흠수가 빠르다는 뜻인데요.

당뇨가 있는 분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근육을

늘리는 것인데 바로 이 닭고기가

근육의 빠른 생성과 함께

근 손실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식후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는 아르기닌 성분이 닭 가슴살과

허벅지 살에 가장 많기 때문에

이 부위를 집중적으로 드시면 좋은데요.

 

삼계탕 형식으로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드시면서 여기에

밤을 추가해 함께 드시면

밤 속에 풍부한 엽산 성분이

지방을 감소시키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더욱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주 좋은 궁합이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삼계탕 처럼

찹쌀과 같이 드시면 안되고요.

순수한 살과 야채로만 드셔야 합니다.

 

2. "버섯" 이제 고민말고 맛있게 먹자!

버섯은 당뇨가 있는 분들이라면

조심해야 할 탄수화물과

당류가 거의 들어 있지 않은게

특징인데요.

버섯을 이루고 있는

주성분 역시 단백질이어서

당뇨가 있는 분들이라면 자주 먹어도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배불리 먹어도 혈당을 올릴만한

성분들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죠.

또한

이 버섯이 당뇨에 좋은 이유는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 입니다.

대부분 당뇨가 생기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체중감량이실 텐데요.

건강한 사람도 갑자기 체중감량을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당뇨환자라면 더욱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바로 이때

버섯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혈당 관리는 물론 면역력을 크게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버섯들은

생김새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팽이버섯 처럼 갓이 작은 버섯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표고버섯 처럼 갓이 큰 버섯들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버섯의 공통점은

바로 당뇨에

아주 좋은 음식이라는 사실이죠.

때문에 식용할 수 있는

모든 버섯들을 다양하게 드신다면

당뇨를 완화하고 혈당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조개" 이제 고민말고 맛있게 먹자!

조개를 예로부터 소갈병,

즉 당뇨를 치료하는데

사용될 정도로 당뇨에 아주 좋은

음식이었는데요.

"조개는 몸에 쌓인 열독을 내려

피를 맑게 해준다." -동의보감-

"조개는 소갈병(당뇨)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본초강목-

라고 기록되어 있을정도로

당뇨 완화에 반드시

필요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조개가 이토록 당뇨병에 좋은 이유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들이 풍부하기 때문!

실제로 조개에는

인슐린 대사를 향상시키는

아연과 크롬 그리고 칼슘성분이

풍부해서 혈당관리에

최적의 식재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천연 타우린 성분이 월등히 풍부해서

환절기에 높아지는 혈당을 안정 시키고

간의 피로와 혈액을 맑게 해서

당뇨병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매우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기 때문!

- 물론 훌륭한 단백질은

생선이나 살코기에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최고는

조개라는 사실인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조개는

인슐린을 촉진하는 성분이

풍부한데다 당뇨에 있어선 꼭 필요한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조개에는 모두 이러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양한 조개를 자주 풍부히 드신다면

맛있는 음식도 드시면서 혈당도 잡는

1석 2조의 효과를

함께 누리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cafe1535/155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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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높거나 낮은 사람에게는 유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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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순위 인것 같군요... ㅡ,ㅡ

 

출처: https://cafe.naver.com/cafe1535/15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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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폭발!

건강을 지키려 먹는 음식이지만

오히려 건강을 나빠지게 하는 음식이라면 잘 알고 적당히 먹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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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혈압 진료 747만여 명 중 당뇨병 동반 87만여 명

바나나는 칼륨이 많아 몸속 짠 성분(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돼 혈압 조절에 기여한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고혈압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남자 382만여 명 , 여자 365만여 명에 달했다. 여기에 당뇨병이 같이 있는 사람이 87만여 명이나 됐다. 대표적인 기저질환을 모두 갖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 당뇨-고혈압을 동시에 앓고 있으면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꼭 고쳐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



각종 질병 많이 생기는 50~60대… 혈압, 혈당 관리 비상



지난해 고혈압으로 진료를 받은 747만여 명 가운데 제2형 당뇨병도 갖고 있는 사람이 87만여 명에 이른다. 혈압은 물론 혈당 관리에 비상이 걸린 사람들이다. 몸의 노화가 빨라지는 50~60대는 전체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심장-뇌혈관 질환 위험이 늘어나는 연령대다. 당뇨병, 고혈압이 다 있으면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증), 뇌졸중(뇌경색-뇌출혈)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췌장암 등 암 위험도 증가한다. 당뇨병, 고혈압 예방 및 조절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혈관 망가뜨리는 출발점… “혈관 노화 진행되는 50~60대가 더 위험”



고혈압, 당뇨병이 위험한 이유는 혈관을 망가뜨리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혈압은 혈관을 따라 흐르는 피가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이다. 이 압력이 높으면 혈관이 수축해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할 수 있다. 50~60대는 혈관의 노화에 중성지방이 들러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아예 막힐 수 있다. 심장-뇌혈관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혈당 조절이 안 되면 몸속 미세혈관이 망가져 다양한 후유증이 생긴다. 췌장암은 당뇨가 갑자기 생기거나 악화될 경우 나타날 수 있다. 혈당 관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다.



혈압–혈당 관리에 가장 중요한 음식… “중년은 절제가 필요한 시기”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에는 음식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빵, 라면 등 정제 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빨리 올리는 당 지수가 높아 당뇨병 예방-조절에 좋지 않다, 라면은 열량도 꽤 높고 짠 스프는 혈압을 올린다. 나트륨 함량이 많은 제품이 있어 지속적으로 라면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으면 혈압,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 비계-내장 등을 좋아하면서 늘 앉아 있는 습관이 있으면 살이 찌고 혈당 관리에 좋지 않다. 과식을 피하고 몸을 많이 움직여서 혈당을 내릴 수 있다.



라면 먹은 후 바나나… 잡곡, 채소, 해조류가 좋은 이유?



소금에 절인 김치-나물, 찌개 보다는 생채소를 먹는 습관을 들이자. 라면을 먹은 후 칼륨이 많은 바나나를 먹으면 몸속 짠 성분(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채소에는 칼륨이 많다. 양배추, 녹색 채소, 양파, 토마토, 시금치 등이 있으면 더욱 좋다. 잡곡, 채소, 해조류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낮게 오르게 한다. 중성지방을 줄여 혈관 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혈압, 혈당에 이상이 나타나면 음식부터 바꿔야 한다. 그래야 위험한 심장-뇌혈관 질환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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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병’으로 급부상 한 고지혈증.



지난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지혈증 건강보험 치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6년 54만 명에서 2010년 105만 명으로 
급격히 늘었습니다.


연평균 증가율이 무려 18.1%.


이대로 가면 고지혈증도 당뇨병처럼 국민병으로 꼬리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지혈증 환자라고 해도 특별히 아프진 않지만 증상이 없어 그냥 둬도 될 것 같다거나 나이 들면 다들 병 하나쯤은 생기는 거 아니냐고 우습게 넘기기도 합니다만, 


그러나 이런 생각이 쌓이면 당신을 예고 없이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문턱으로 안내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두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 생기는 고지혈증,


오늘부터 아니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는 고지혈증 탈출법을 알아봅시다.





◈ 고지혈증, 내 몸에 왜 왔나? ◈



혈관 건강을 좀먹는 대표 질환은 일명 쓰리고(3고)입니다.


고혈압, 고혈당(당뇨병), 고지혈증,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 혈당이 높으면 고혈당, 그러면 고지혈증은 뭘까요?


의과대학병원 내분비내과 專門醫는 “고지혈증은 혈액 중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같은 지질치가 증가하는 질환”이라고 말다합니다.


필요 없는 지방이 내 혈관을 떠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고지혈증은 어떤 지질치가 증가하느냐에 따라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그리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함께 증가하는 복합고지혈증으로 나눌 수 있다.


최근들어 고지혈증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 배경은 서구화된 식습관을 꼽을 수 있습니다. 피자, 치킨, 햄버거, 과자 등 고지방 고열량 음식섭취가 늘어나면서 고지혈증 환자도 많아졌습니다.


專門醫는 “지방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도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주범”이라고 꼬집습니다.


더군다나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경향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끔 주변에서 육식을 거의 하지 않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볼멘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의 30~40% 정도이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졌다기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해도 고지혈증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럴 경우 지방 섭취량이 적어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專門醫는 “가족 중에 고지혈증 환자가 있다면 가족 모두 혈액 검사를 해서 고지혈증 유무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그냥 두면 큰 병 되는 고지혈증 ◈




과묵한 사람의 속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고지혈증도 초반에는 과묵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건강에 위협을 가합니다.


그리고 치명적인 공격을 시작합니다.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 이라 불리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콜레스테롤 혈증인 경우, 콜레스테롤이 혈관 안쪽 벽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동맥경화가 진행됩니다.


그것은 결국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專門醫는 “고중성지방혈증도 동맥경화와 일부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급성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면 하루빨리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청산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고지혈증 환자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專門醫는 “가족은 식습관과 운동습관 같은 생활습관을 공유하고 있어서 유전이 아니더라도 고지혈증이 동반될 확률이 높아진다.”며 “가족 중 누군가 고지혈증이 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 내 혈관 속 비만 고지혈증 탈출법 7계명 ♣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도 해요.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한다면 ‘나에게도 고지혈증이던 시절이 있었지.’라며 추억할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소중한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고지혈증 탈출법 7계명을 소개합니다.





※ 1. 포화지방을 줄여라!




지방산은 종류에 따라 고지혈증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데  ​

특히 조심해야할 지방은 포화지방이다.



포회지방을 많이 먹으면 혈청 총콜레스테롤, LDL의 수치가 증가합니다. 이들 수치가 올라가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함께 커져요.


포화지방은 육류의 지방, 유제품, 팜유 등에 많이 들어 있어요.


따라서 육류를 먹을 때는 눈에 보이는 지방은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는 것이 좋아요.
또 라면, 팝콘, 커피 크림 등의 섭취는 자제합니다.




※ 2. 좋은 지방으로 바꿔 먹자!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산으로 바꾸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가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단일포화지방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해바라기씨유 등에는



다가불포화 지방산이, 올리브유 등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포화지방산보다 이롭긴 하지만 불포화지방산도 지방이기는 마찬가지이므로 과도한 섭취는 자제합니다.



   



※ 3. 트랜스지방의 역습을 미리 막자!






포화지방은 L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기는 하지만 심장을 보호해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트랜스지방은 LDL콜레스테롤은 높이는 동시에  HDL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킵니다.


일명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지방이네요. 과자, 케이크, 패스트푸드 등은 트랜스지방의 온상이예요.




※ 4. 섬유소로 치솟는 콜레스테롤을 잠 재워라!




專門醫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는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채소, 과일, 콩류에 많이 들어 있는 수용성 섬유소는 콜레스테롤 및 담즙산에 붙어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5. 운동으로 비만과 스트레스를 싹 날려라!





專門醫는 “육체적 활동은 적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은 고지혈증을 악화시킨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운동 부족은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비만을 유발합니다.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을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는 것이 좋아요.


도저히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는 원래 없었던 것으로 생각해 계단 이용을 생활화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일부러 먼 길을 돌아서 걸어갑니다.


평소에도 약간 숨이 차도록 빨리 걷고, 생각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아요.






※ 6. 담배는 당장 끊는다!


 


專門醫는 “흡연은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죽상동맥경화를 가속화해 심혈관질환의 중요 인자”라고 경고합니다.


또 담배를 피우면 중성지방과 LDL 수치는 올라가니 금연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당분간은 과중한 업무나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금연에 실패했다면 다시 담배를 피우게 한 상황을 잊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금연을 할 때는 반드시 그 상황을 피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합니다.



 

※ 7.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습관을 고쳐라!





탄수화물은 적당히 먹으면 괜찮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살이 찔 뿐 아니라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올릴 수 있어요.
 

고중성지방 혈증은 복합당질보다는 단순당질의 영향이 큽니다.


전문 교수는 “밥을 먹을 때는 흰 쌀밥보다는 현미나 잡곡류를 먹는 것이 좋다.”고 당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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